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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3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2017) The Fast and The Furious 8 4월 12일에 하기 싫은 일이 많아서 이 날은 그냥 퇴근하고 싶지 않아서 미리 놀기로 했는데 응모한4DX 시사회가 뽑혀서 여의도에 갔다 엄청 기대하면서...나는 뽀디엑스가 처음임...ㅋㅋㅋㅋㅋㅋㅋ예고편을 보고는 의자 움직이는 것이 너무 재밌어서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시사회로 보게 됨엄청 기대했다 전날 둑흑둑흔 하면 갔는데.....음..... 꾸깃한 공짜표......퇴근 후 달려가니 영화 보니 집에 갈 시간....이긴 했지만 그래도 좋긴 했는데....근데 나이가 뽀리(40)가 된사람은 뽀디 영화를 쉽게 추라이하면 안될 늑힘이..... 계속 때린다 나 좀 가만히 놔두라고....ㅜㅜㅜㅜㅜㅜ좀머씨 빙의......가만히 좀 집중해서 좀 보자....고만 흔들고 고만 때려...ㅋㅋㅋㅋ 어디 부딪히는 장면에서는꼭 등을.. 2017. 4. 23.
도둑들 The Thieves 2012 한국 현대카드에서 레드카펫이라는 이름으로 시사회를 하는데... 하여튼 보게 됨...미리 갈 수 있었으나 30분전부터 표를 주겠지...하며 일도 밀리고 해서 거의 8시가 다 되어 가니 이미 3시간 전부터 표를 줬고 나쁜 자리만 남았다고...타임스퀘어 CGV의 아주 큰 관..스타리움관인가? 하여튼 거기에서 하는 영화를 앞에서 3번째 자리에서 보니 안그래도 여기 너무 화면이 커서 별로였는데 앞자리에서 보니 목도 아프고 눈도 어지럽고...정말....보면서 아...평범한 자리에서 평범한 상영관에서 봤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절실... 했으나 수현이가 나오니까 난 괜찮아~ ㅜㅜ 메인 포스터는 저렇지만...나에게 이 영화는 이런 포스터야 마땅! 수현아~ 수현이가 나오긴 한다... 앞부분...음...반 정도 나오는.. 2012. 7. 28.
이클립스 The Twilight Saga: Eclipse 미국 2010 현대카드 레드카펫... 아이언맨2를 본 이후로 하녀도 신청했지만 탈락했고 이클립스는 뽑혔다 코엑스까지 갔다...신청할 때는 별 생각이 없었지만 막상 뽑히니 과연 이클립스를 보러 평일에 코엑스까지 갈 가치가 있는가가 약간 고민이었다.... 트와일라잇을 재밌게 봤지만 뉴문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한 걸 보면... 게다가 코엑스...2호선 강남 방향은 지하철은 내가 가장 싫어하는 공간... 그래도 표가 아까워서... 그 근처에 살거나 퇴근할 때 지나치는 사람 3명을 떠올렸고 연락을 해 봤는데 처음으로 연락한 사람이 좋다고 했다... 시사회 표는 뽑혀도 갑자기 갈 사람을 구해야? 하고 또 영화가 정해져 있기에...그게 더 난감한 면이 있는 것 같다...시간도 장소도 정해져있고.... 쉽지 않다... 뉴문을 미리 .. 2010.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