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원1 속삭임 - 신성원 속삭임 신성원 2009 시공사 촌스럽다 표지가 속삭임이라는 제목의 글씨체도...대놓고 드러난 작가 사진도...게다가 작가가 입은 트렌치 코트도... 키가 별로 크지 않은 것 같고 키가 안 크면 팔도 짧고 트렌치 코트가 어울리지 않는데...왜 하필... 이라고 뭔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늘어놓고 싶어지는 이유는 작가가 너무 예뻐서...누구나 좋아할 얼굴 게다가 아나운서...머리도 좋고 교양이 있다는 말 아닌가?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그래서 밉다...ㅡㅡ; 저자는 이 책을 쓴 2009년에 벌써 30대 중반이고 미혼이었고 지금은 30대 후반일테고 아직도 미혼일까? 어찌보면 이렇게 멀쩡한 여자가 이 나이까지 싱글이라는 것을 감사해야 하는 지도... 얼마 전 무슨 이야기를 나누다가 누군가가 30대 중반의 여자가 .. 2011.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