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나무1 [부암동] 앤스나무 부암동 찾아 가기는 좀 번거롭지만 가면 좋다 봄이나 가을에 가기 좋은 곳 앤스나무는 앞치마나 테이블매트 텀블러 에코백 옷 신발 등등도 팔고 있고 또 카페도 운영하고 있고 앤스나무 물건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살 수도 있다...앤스나무 사이트나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텐바이텐에서도... 테이블이 4개? 하여튼 몇 개 없지만 앉아서 마시고 수다떨기에 더없이 좋았다 단점은 저녁 8시면 문을 닫는다는 것... 가격은 평이하다... 부암동에서 식사 후 들르기 좋은 곳 우린 일찍 닫기에 식사 전에 먼저 커피를 마심...ㅡㅡ; 아무 생각 없이 떠들어댈 수 있었던 저 때가 좀 그립다... 동행인이 저 풀이 담긴 물이 시럽이라고 했고... 난 아닐거라고 했고... 그러나 계속 맞다고 했고 궁금해서 난 스푼에 좀 따라 마셨.. 2011.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