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딕션플러스1 [광화문] 어딕션 플러스 가보고 싶었던 그 곳 어딕션 플러스 주말에 가면 항상 문이 닫혀 있었고 그걸 모르고 한 번은 몇 시간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길 기다린 일도 있었고 하여튼 참 비싸게? 구는 곳...어떻게 주말에는 문을 닫을 생각을 했을까? 주말에만 여는 건 이해가 되겠지만... 확실히 브레이크 타임을 확인하고 미리 전화로 예약을 했다 런치는 2시까지이고 디너는 6시부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현대카드 센터에 들러 무료 커피를 마셨다... 칼로리를 생각해서 철저하게 우유도 안 들어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뚜껑을 열고 설탕시럽을 들이붓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을 때우고도 10분 정도 남아서 아모카 카페 앞의 벤치에 앉아서 시간 가기만 기다렸다.... 그리고 6시가 넘음을 확인하고 들어서는데 눈.. 2010.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