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파이1 [여의도] 엘리스 파이 꼴라주 영화 보러 여의도 CGV에 갔다가 단 것!을 먹으려고 빠뜨릭스 와플(패트릭스가 아니고..)을 찾아 갔는데 문 닫음... 여기 가서 문 닫아서 되돌아온 경우가 더 많은... 단 것! 좌절...그래서 쿨 터진다는 폴바셋이 있다길래 거길 갔는데 휴일이라 그런지 가족 단위가 많아서 정신이 없어서 다시 나옴 아무래도 단 것!을 먹어야만 뭔가가 해결이 될 것 같아서 역시 쿨 터진다고 생각하는 쥬빌리 쇼콜라띠에에 가다가 문득 엘리스 파이가 생각남...마시는 걸로는 해결이 안되고 뭔가 단 것!을 씹어야 할 것 같은 느낌 바람직한 비쥬얼...아름답다 조각으로도 여러가지 타르트를 파는데 가격이 착하다...대신 분위기는 그냥그냥인데 잠깐 먹고 일어나면 되니까 이런 빵도 좋다.... 먹어보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여의.. 2014.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