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영화1 나의 PS 파트너 2012 한국 봐야지 그냥 영화의 존재 여부를 알자마자 봐야지..했다..오락영화로...가볍게~ 김아중이 나오는 것도 좋고...김아중을 좋아하지는 않지만....영화에서는 괜찮았던 기억...미녀는 괴로워 때문인가? 그래서 보러갔는데... 늦었다 다른 면에서는 그렇게도 비관적이고 최악의 시나리오만을 떠올리는 반면 단 하나... 시간 약속과 다이어트에 대해서만은 그리도 관대할 수가 없다... 시간 계산을 어찌나 말도 안되게 하는지...내가 도착하면 차는 바로 바로 와야하고... 지하철역에서 나가자마자 극장이 있어야 하는거다... 어쨌든...강추위에 제정신이 아니었으나 영화 그것도 19금이야 하며 냅다 뛰어서 딱 5분 늦었는데... 광고시간 빼고 5분 늦은건데...근데...영화가 끝나고 나오는데 동행인이 말하기를 앞부분에 좋은.. 2012.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