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라비스호텔1 [터키 이집트-10]안탈랴 버스터미널-데니즐리 버스터미널-파묵칼레 석회층-히에라폴리스-칼호텔 라면-셀축 왈라비스 호텔 2012년 1월 2일 안탈랴에서 파묵칼레로 이동해서 본 후 셀축으로 가는 날 이 날 동행인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이가 안 좋았었다...왜 그런 일이 생겼을까? 그런 일은 생각하지도 못했던 순간 벌어졌다...그것도 정말 별 거 아닌 이유로... 그래도 다음 날 풀려서 다행...사실 원인은 나에게 있었다...내가 왜 그랬을까? 왜 그렇긴 난 그런 사람이니까...사람마다 민감하고 예민한 부분이 있는건데 그 부분을 건드리는 일이 생겼기 때문... 하여튼 내 잘못이 크다고 생각한다...동행인은 내 행동에서 거슬리는 게 없었겠는가... 무조건 솔직하게 반응하는 것도 상황에 따라 다른 결과를... 그냥 조용히 있었으면 문제 없었을텐데...자세한 건 뒤에서 다시... 아침에 일어나서 직원 아이에게 가보니 우리 옷을 .. 2012.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