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침묵1 위대한 침묵 Die Große Stille Into Great Silence 스위스 독일 프랑스 2005 위대한 침묵 이 영화에 대해서 어디서 들었을까? 아마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본 것 같다... 내가 몰래 몰래? 종종 가서 구경하는 블로그가 몇 개 있는데...거길 다 가 봐도 이 영화에 대한 언급은 없고 여기저기 타고 넘어가 돌아다니다가 우연하게 본 것 같다...어디서 봤지...기억이 안나니까 더 궁금하다... 수도원 난 수도원에 일종의 로망이 있다 내가 수도원에 어울리는 투명한 영혼을 지니고 있어서? 그럴리가...오히려 그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남자가 여자에게 끌리듯이....나와 정반대의 것에 끌리는 그런 의미? 난 숙물이고 탐욕적이고...물론 타인과 비교할 때 특별히 심각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냥 나만 동떨어지게 놓아 생각하면 심히 그러하다...난 나를 속물로 보는 만큼 타인도 많이 그러하다고.. 2009.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