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버틀러1 모범시민 Law Abiding Citizen 미국 2009 CGV에서 영화를 보기로 했는데 아무리 쳐다봐도 볼만한 영화가 없다... 뉴문이 좀 보고싶었는데...그건 동행인이 이미 봤다고 하고... 그래서 여배우들과 모범시민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니 모범시민을 보자고 한다 평론가 평점이 6점인데 그 옆에 쓰여진 한 문장 평 또한 별로인지라 큰 기대감이 생기진 않았지만 볼만한 것이 없기에 그냥 보기로...아주 오랜만에 용산CGV로 향했다 CGV 정말 오랜만...올해에는 거의 가지 않아서 VIP도 탈락할 것 같다...그래도 그만..별 혜택도 없었으니... CGV는 점점 정이 안간다...볼만한 영화는 별로 안하고 그나마 상영하는 경우에도 하루에 딱 한 회 그것도 오전 11시나 오후 3시...이런 식...게다가 고작 2-3일 상영하는 척만하고 소리소문 없이 내려버린다.. 2009.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