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문화원1 중남미 문화원 몇달 전에 중남미 문화원에 대해 처음 들은 이후...계속 궁금했다... 가보고 싶었다...그래서 가봤는데...모든 일에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일지도.... 박물관미술관조각공원이렇게 3 군데로 나뉘어 있었다. 중남미... 잉카... 마야...칠레...페루...상당히 이국적이다. 모르는 나라일수록 이국적으로 느껴진다~생소하니까...이렇게 생소한 것들을 봤는데도...사실 크게 아름다움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내가 보는 안목이 없어서일까?뭔가 조악... 조잡한 느낌이...놀이동산에 가면 모형으로 만든 것들이 많은데...꼭 그런 것들을 보는 느낌이 들었다...왜 그랬지? 내가 무식해서 그럴거다...아니면 날이 너무 뜨거워서더위를 먹었을지도... 일단 조각공원이나 박물관의 작품(?)들을 볼 때 자꾸..... 2007.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