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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2

요상한 글 <진중권과 촘스키, 그들이 사는 법>에 대해서... http://blog.mintong.org/551 ↑ 아주 재미있는 글이다 요상하게 재밌다...요상한 방향으로...ㅡㅡ;; 진중권에 대해 주기적으로 검색을 한다 볼만한 글이 있을까 해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검색을 하니 이 글이 떡 하니 맨 위에 검색된다 제목이 참 마음에 드는구나...진중권과 촘스키 그들이 사는 법이라....얼마나 멋진 제목인가... 그들처럼 멋지게 사는 지식인도 없다고 생각하기에 제목 참 훌륭하다 하며 침을 흘리며 제목을 클릭하고는 글을 읽어나가는데...어헛...이...이게 무슨 글이 이래....ㅡㅡ;; 글을 긁어다가 복사해 붙여버리고 싶지만 시대가 시대인만큼 좀 무서워서 그냥 저 위의 주소 링크로 대체... 글을 쓰신 분은 기자이신가??? RSS가 뭔지 모르지만 하여튼 280여명이.. 2009. 4. 26.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드니 로베르. 베로니카 자라쇼비치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드니 로베르. 베로니카 자라쇼비치 2002' 시대의창. 노암 촘스키... 촘스키.. 이름은 들어 봤다. 언어학자이므로... 대학교 다닐 때 영어교육학을 배우면서 봤던 것 같다. 이 책은 왜 읽게 되었나... 일단 책이 예쁘다...아니 예쁘다는 표현은 좀 그렇고.. 디자인의 세련미...? 그리고 세상을 지배한다는 다소 거창한 제목. 뒷 표지에 써 있는 "나는 지난 세월 미국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잘 알고 있다." 라는 문장도 관심을 끌었다... 난 국제 정세에 대해 잘 모른다. 일단 관심도 없었고... 관심을 가질 필요성도 잘 못느꼈고... 내가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령 잘 안다고 해도 나로 인해 달라질 것은 전혀 없다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있었다고하는 것이 .. 2007.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