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철1 프레임 - 최인철 프레임 최인철 2007' 21세기북스 목차를 훑어보고는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그렇게 생각만해두고 기억의 저편으로 던져두었다가....도서관에서 책장을 바라보다가 마주치게 된 책...생각보다 얇은걸~앞날개를 열어보니 이 사람이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를번역했다고 나와있다...재미있게 읽은 책인 그 책을 번역하셨구나...그리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라....너무나 해맑게 웃고있는 사진도마음을 잡아당겼다. 책이 워낙 얇고 내용도 상당히 쉽게 쓰여 있어서 하루만에 다 읽을 수 있다.3시간이면 충분한 책이다. 충분 충분~~그렇다고 내용이 너무 가벼운거 아니냐...한다면...음... 좀 가볍긴 하다...그래서 나쁘냐고? 그건 아니고...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있는걸테니... 사실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라는.. 2008.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