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1 이클립스 The Twilight Saga: Eclipse 미국 2010 현대카드 레드카펫... 아이언맨2를 본 이후로 하녀도 신청했지만 탈락했고 이클립스는 뽑혔다 코엑스까지 갔다...신청할 때는 별 생각이 없었지만 막상 뽑히니 과연 이클립스를 보러 평일에 코엑스까지 갈 가치가 있는가가 약간 고민이었다.... 트와일라잇을 재밌게 봤지만 뉴문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한 걸 보면... 게다가 코엑스...2호선 강남 방향은 지하철은 내가 가장 싫어하는 공간... 그래도 표가 아까워서... 그 근처에 살거나 퇴근할 때 지나치는 사람 3명을 떠올렸고 연락을 해 봤는데 처음으로 연락한 사람이 좋다고 했다... 시사회 표는 뽑혀도 갑자기 갈 사람을 구해야? 하고 또 영화가 정해져 있기에...그게 더 난감한 면이 있는 것 같다...시간도 장소도 정해져있고.... 쉽지 않다... 뉴문을 미리 .. 2010.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