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cock1 핸콕 Hancock, 2008 핸콕 Hancock, 2008 보고싶었다... 왜? 일단 윌스미스가 나오니까... 윌스미스는 정말 퍼펙트~한 외모... 영화를 보니 예전보다는 살짝 나이가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아주 어려보이고 귀엽다. 영화의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은 없지만 그냥 끌렸다? 난 예고편이나 영화평 혹은 내용요약을 거의 안 보고 극장에 간다. 굳이 노출되어도 안 보고 피하는 편.... 미리 알고 보면 재미없다는 이유...끝. 별점 정도만 슬쩍 보고 간다. 이 영화는 별점이 별 다섯개부터 2개 반까지 다소 극단적... 으음? 하여튼 윌스미스의 영향력만이라고는 설명하기 힘든...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있었기에 나오자마자 예매를... 대개 이런 경우 실패를 하는 일은 없었던 것 같다. 슬쩍보고 재밌다 재미없다는 결정한 경우... 2008.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