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리 플래닛 상하이 데미안 하퍼 2008 안그라픽스
작고 얇고 가볍다 휴대하기에는 최고
다만 이 책도 2008년 책...
여행지에서 들고다니는 모습을 봤을 때 가장 멋져 보이는 책이라고 생각하는데...그런데 그런 책으로 느껴지는
론리 플래닛 시리즈가 영 내 취향은 아니라는 안타까움...
론리 플래닛은 그래도 살아있는 정보가 있는 것 같다...다른 책들은 서로 겹치고 유명한 것만 재탕하곤 하는데....
포르투갈에 갔을 때 저스트고만 보고 뻔한 음식점만 맴돌던 우리와는 달리 혼자 론리 플래닛 들고 여행온 그녀는
싸고 푸짐하고 맛있는 식당을 여기저기 가고 그랬던...
나이트 라이프 그러니까 '마실곳' 부분만 참고함
얼마나 마실지...마시기나 할지 알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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