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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Km.
정신. 김진표. 임상효. 장윤주. 홍진경. 나얼. 2005' 시공사.
여섯명이 각자 여행을 다닌 후 쓴 여행기...
여행기라기보다는 그냥 일기 혹은 낙서 느낌.
정신은 영수증을 갖고 글을 썼는데 짧지만 재미있다.
도쿄느낌에 맞는 설정인 것 같고...사이다는 대체 누굴까?
김진표의 글은 여행기라는 느낌이 가장 많이 들지만 지루하고
큰 영감도 못 받은 느낌... 가끔 나오는 마눌 이야기...
글에서까지... 여행가서까지 그걸 꼭 언급해야하냐? 흐음...
임상효의 글은 가장 못마땅...책을 쓸 만큼의 뭔가를 갖고 있지는
못한 느낌... 그리고 마지막 부분의 미래의 남자를 위한 글은 아주
진부함의 극치... 글 분위기도 영 다 이상함...
장윤주의 글은 재미있다.
홍진경의 글은 다른 책의 일부분을 많이 발췌한 것 같았으나
나름대로 좋았다. 특히 외국인에게 자신이 결혼한 것도 밝히지
않고... 살짝의 설레임으로 에나멜 구두에 리본 달고 나갔다는
그 이야기는 재밌고 솔직하고...
나얼은 글이라기보다는 사진과 그림.
그림이 좋긴 했으나...뭔가 부족해... 글을 조금만 더 넣던가...
아니면 그림을 좀 더 우리가 못 보던 장면을 그려 넣었다면...~~
그냥 가볍고 재밌게 읽을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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