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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14

오르세미술관 전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전...나는 유럽에 못 가봐서 '오르세미술관 전'이 참 반가웠다. 예술의 전당...평일이기에 그리고... 방학이 끝나가기에~ 날씨가 무덥기에~게다가 전시관이 종종 문을 닫는 요일인 월요일이기에~내심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을 기대하였는데...전혀 그렇지 아니하였다. 예술의 전당 입구부터 사람이 많았다...전시장에 들어서니 음... 말문이 막힐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나도 붐비게 만드는 사람 중 하나였지만 짜증이 났다....음... 전시관 입장을 할 때 조금 기다리게 하더라도 좀 입장인 수를조절하는 것이 쾌적한 관람을 위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근데 또 기다리게 했으면 그것 갖고도 불만이 생겼을지도... 대부분의 작품이 유명한 그림들...교과서에서 많이 봤던 그림들을 실제로 보게되니 사람.. 2007. 8. 22.
[예술의전당] 샌드프레소 - 예술의전당 점 예술의 전당에서 나와서 아래쪽으로 쭉 걷다보면... 앞서 지나친 까페 두 곳은 비쌀 거 같아서 계속 걷다보면... 샌드프레소~ 가격은 별다방 콩다방 보다 500원~1000원 저렴 ~ 커피 맛은 괜찮다~ 앉아서수다 수다하기에는 더없이 좋다~ 평일의 오후라서 한적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사실 평일의 낮은 어느곳이든 여유롭다~ 2007.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