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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2

[광화문] 카페 이마 Cafe Ima 평일 런치~ 평일 점심~ 평일 점심에만 가능한 메뉴를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딱히 떠오르는 곳이 없었다 그러다가 이마에 점심 메뉴가 있다는 것이 기억났고 예약을 해야 한다는 정보도 생각나서 전날 전화하니 문 닫는 시간을 10분 넘겨서 전화 통화가 불가능했다 오전에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음 날 오전에 전화를 걸었다 10시에 열기에 10시 30분쯤 전화하니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가기로 했다 12시까지 광화문에서 보기로 하고 버스를 타고 음악을 들으며 즐겁게 가고 있었는데 뭔가 허전...그래서 가방에 지갑을 넣었음을 확인하고 다시 즐겁게...그러나 뭔가 허전하다....고 생각하다가 몇시인지 보려고 핸드폰을 찾아보니 핸드폰이 없다 광화문에 도착하니 12시 10분 전...이마에 들어가서 예.. 2010. 7. 29.
[광화문] 까페 이마 까페 이마... 상당히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와플로 유명하니까... 난 단 음식을 좋아한다... 그래서 와플도 좋아하고 달달한 커피도 좋아하고 케익도 좋아하고 과일도 좋아하고... 가보니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었고 16테이블이 앞에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그래도 그냥 이름을 써 넣었다. 미리 이름을 대기 명단에 넣어두고 돌아다닐 것을.... 살짝 후회가 되었지만... 한 30분은 기다린 것 같다... 10시에 문을 닫는데...거의 9시 30분이 되어서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와플을 주문하고 커피는 두 잔만.... 와플 가격이...12000원 이었던 것 같다... (오래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 커피는 4000원...부가세는 없다. 커피잔이 큰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받아보니 놀라울 .. 2007.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