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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4

[이태원] 리버틴 현대카드 고메위크 현대카드 고메위크 앱으로만 예약하는건데 시기를 놓쳐서 며칠 지나서 하려니 주말은 다 풀북...평일도 거의 2인 예약은 풀북 그런데 리버틴은 남아있기에 일단 예약을 해 놓았다 디파짓이 3만원인데 예약일 3일 전까지는 취소가능 평일에 이태원이나 가로수길...은 좀 무리인데...멀어서...뭐 못갈 건 아니지만 평일에는 멀리 가봤자 여의도 까지만 리즈너블함.... 하필 지난 번에 가본 곳인데 여기는 가자마자 여기가 뉸욕인가? 맨해능~인가 했다 음악 깔리는 것이나 인테리어나 그냥 뉴욕스러움....그리고 메뉴가 다르길래 한 번 더 가도 좋지 생각했다 메뉴를 2가지만 시킬 것을... 난 동행인이 많이 먹을 수 있으리라 생각해서 3개를 주문함... 그러지 말았어야 함 샐러드...무슨 샐러드더라? 닭가슴살이랑 야채랑 계.. 2016. 6. 6.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현대카드 삼청동에 도서관을 만들었다고 봐서 가보려고 하다가 드디어 가봤는데... 1층에서 박물관에 들어가는 것처럼 아니 그 이상의 중요한 곳에 들어가는 것처럼 가방도 맡겨야 하고 카드를 보여주고 또 신분증도 맡겨야 한다... 뭐가 이리 까다롭지...대체... 그리고 입구에 미술관에 서 있는 그런 복장의 사람이 서 있고 1층에서는 현대카드 역사를 보기 좋게 만들어서 전시중... 그리고 두껍게 책처럼 쌓여있는 인쇄물은 맘에 들면 찢어서 가져갈 수 있게 해 놓았고 종이질이며 찍은 사진 상태가 딱 현대카드스러웠다...나쁜 의미는 아닌... 2층부터는 도서관인데 3층까지 있고 책이 다 저런 모습들...즉 외국책이 많고 또 미술 관련 책이라는 것 몰랐는데 여긴 디자인 라이브러리... 디자인 관련 전문 도서관을 만든.. 2013. 5. 28.
[이대] 남베 101 거의 열흘 전에 예약했다 물론 현대카드 고메위크 두 시로 런치를 예약해 놓았었다 가격도 적당하고 위치도 부담스럽지 않고... 언제부턴가 압구정동에 가는 게 부담스러워졌다 그 전에는 압구정동에 가면 스폰지 하우스에 들러서 보기 힘든 영화도 보고 그래서 거리도 멀지만 마음도 먼 그 동네에 가는 게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았지만 이젠 스폰지 하우스도 사라졌고 압구정 CGV에는 그래도 무비 꼴라주가 있어서 찾아갈 이유가 되기도 하지만 모르겠다...전과 같지 않다... 현대카드 고메위크는 다 좋은데 너무 지역이 한 쪽에 편중되어 있어서 아쉽다... 어쨌든 평소 넘볼 수 없는 코스요리를 먹으러 쏟아지는 비를 뚫고 찾아갔다 가다보니 비가 그치긴 했지만... 가기 전에 예약 확인 전화가 왔다...아마도 취소가 좀 있지 않.. 2011. 6. 26.
[광화문] 현대카드 파이낸스 샵 현대카드 파이낸스 샵 광화문에 있는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카페 소반이 있는 바로 그 건물...카페 소반과 나란히 위치. 이 건물 이름이 뭐지? 오피시아 빌딩이구나... 아주 찾기 쉬운 위치... 예전부터 여기 들어가고 싶었다. 왜? 카드 상담 받으려고? 그딴거?는 관심 없다...ㅎㅎ 오로지 관심은 먹을 꺼...이런 인간의 종류도 있음을 알고 현대카드는 커피 서비스를 실시하는 모양이다. 그럼 왜 진작 들어가서 커피를 마시지 그랬니? 라고 묻는다면...여긴 평일만 운영하고 그것도 6시에 닫는다. 무슨 의미냐고? 나처럼 구석에서 회사 다니다가 가끔 광화문으로 놀러 나오는 찌질한 고객은 필요없다는 말씀...타겟이 아니라는 말씀...그렇지...내가 카드 써 봤자 얼마나 쓰겠니...ㅡㅡ;; 이 센터의 타겟 .. 2008.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