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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26

론리 플래닛 상하이 - 데미안 하퍼 론리 플래닛 상하이 데미안 하퍼 2008 안그라픽스 작고 얇고 가볍다 휴대하기에는 최고 다만 이 책도 2008년 책... 여행지에서 들고다니는 모습을 봤을 때 가장 멋져 보이는 책이라고 생각하는데...그런데 그런 책으로 느껴지는 론리 플래닛 시리즈가 영 내 취향은 아니라는 안타까움... 론리 플래닛은 그래도 살아있는 정보가 있는 것 같다...다른 책들은 서로 겹치고 유명한 것만 재탕하곤 하는데.... 포르투갈에 갔을 때 저스트고만 보고 뻔한 음식점만 맴돌던 우리와는 달리 혼자 론리 플래닛 들고 여행온 그녀는 싸고 푸짐하고 맛있는 식당을 여기저기 가고 그랬던... 나이트 라이프 그러니까 '마실곳' 부분만 참고함 얼마나 마실지...마시기나 할지 알 수 없지만... 2012. 8. 2.
윙버스 상하이 미니 가이드 윙버스 상하이 미니 가이드 2008 윙버스 사이트에서 정보를 다운받아서 출력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 출력물과 이 책이 같지는 않았던 것 같다 2008년 책이라서 얼마나 정확할지 알 수 없지만 정보만 맞다면 3-4일 짧게 여행갈 경우 들고다니며 보기에는 괜찮을듯 음식점이 잘 나와있고 볼만한 것에 대한 정보도 있긴 하나 그것 또한 음식점 수준의 짧은 정보만 있다 책 사이즈가 커서 지도가 크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얇고 가볍다는 것도... 그러나 출국 입국 공항에서 시내로... 기타 등등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는 없다 다른 책 한 권과 함께 갖고 가면 괜찮을 책...하지만 이미 5년이나 지나서...ㅡㅡ; 2012.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