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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332

La la la 5 Sssss 5 ​​​​​​​​​​ ​​​​​​​​​​ ​​​​​ 2019. 1. 27.
La la la 5 Sssss 4 ​​​​​​​​​​ ​​​​​​​​​​ ​​​​​​​​​​ ​ 2019. 1. 27.
La la la 5 Sssss 3 ​​​​​​​​​​ ​​​​​​​​​​ ​​​​ 2019. 1. 27.
La la la 5 Sssss 2 ​​​​​​​​​​ ​​​​​​​​​​ 2019. 1. 27.
La la la 5 Sssss 1 ​​​​​​​​​​ ​​​​​​​​ 2019. 1. 27.
넘흐 속상하다 ​​20분동안 초집중해서 쓴 1-2일차 글을 업로드 하다가 멈춰서 날림 ㅠㅜ 사진도 40개나 올렸는데 ㅜㅜ 임시저장을 안해서 싹 날라감 지금은 멀미밴 아니아니 민희밴 타고 방비엥 가는중 차에서 폰 못보는데 ​ 멀미약의 위력 ㅋㅋㅋㅋ ​ 2시간 안에 도착하기를 ㅠㅜ 운전 기사님이 운전을 융통성있게 하셔서 ㅋㅋㅋ 빨리 갈듯 함 피이쓰 2019. 1. 19.
라 오 스 ​​ 라오스 여행 출발 2019. 1. 17.
나 혼자 떠나는 여행 - 이진실 나 혼자 떠나는 여행 이진실 2016 깊은나무 혼자 길게 여행을 다녀온 저자가 쓴 책이라 혼자 여행할 때의 팁을 얻어볼까 빌려온 책뭔가 대단한 팁 같은 건 없지만 혼자 여행가기 무서워서 망설이고 있을 저자 또래의 누군가에게는 용기를 주는 책이 되어줄지도 저자가 특별히 글을 잘 쓴다거나 매력적인 개성을 소유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다그냥 건전하고 건강한 여행 좋아하는 젊은이임그냥그냥 읽었다 혼자서는 내가 누군지 의식할 필요도 없다내가 마땅히 해야 할 역할도 주어지지 않는다그러므로 본연의 모습대로 생각하고 말한다 작가 아나이스 닌은 인생은 사람의 용기가 어느정도인가에 따라 줄어들기도 하고 확장되기도 한다고말했다 혼자 보내기의 최적의 장소폴란드 바르샤바의 빈센트 카페스웨덴 스톡홀름의 에스프레소 하우스 헝.. 2018. 5. 8.
놀러와요 북유럽 살롱 - 정민혜 놀러와요 북유럽 살롱 정민혜 2017 중앙북스 프랑스 남자와 사랑에 빠져 파리에 살고 있는 저자가 북유럽에 대해 쓴 책다른 사람들의 로망인 파리에 거주하면서 북유럽에 로망을 갖고....파리와 북유럽은 다르게 멋진 것 같다 어쨌거나 읽으면서 느낀 건 북유럽의 여유로움.... 어느 나라에 태어나느냐가 참 삶의 질에 큰 영향을주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가장 관심이 가는 나라는 덴마크... 덴마크에 대한 책을 읽고싶다...여행가고 싶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덴마크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 궁금하다...뭐가 그렇게 행복한건지...지난 번에 읽었던 덴마크에 대한 책도 아주 재미있었고... 그 나라 사람들이 뭔가 제대로 사는 것 같은느낌이 들었었기에... 코펜하겐에 머무는 동안 동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숙소 근처.. 2018. 2. 13.
당신에게 파리 - 목수정 당신에게 파리 목수정 2016 꿈의지도 목수정의 책을 두 번째로 읽었다지난 책에 비해 더 가볍고 파리 여행가기 전에 읽어보면 좋을만한 책.... 목수정은 글을 잘 쓰는데 뭔가 살짝 과한 자기애가 보여서...난 자기애가 과하다 아니다를 핏줄에서 보통 찾는 것 같다... 자기 부모 집안 조상님...등등에서 자부심을 보일 때...뭐랄까 우생학적인 그런 게 좀 느껴질때 불편해지는데 그게 내가 열성 DNA가 가득한 인간이라 그런건지도 모르겠...ㅋㅋㅋㅋㅋ 어쩌면 나 스스로가 인간에도 급이 있고 종류가 있어...에 젖어있어서 괜히 찔려서 반감을 가져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하여튼 그러한데.....뭐 목수정의 조상님은 독립 운동도 하고 그랬다니 자부심을 갖는 게 당연한건지도...근데 그걸 좀 조용히 갖고 있다가.. 2018. 2. 13.
내가 처음 만난 북유럽 - 오나래 내가 처음 만난 북유럽 오나래 2017 아우름 20대 후반인 IT 업계 종사자인 저자가 혼자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를 22일 동안 여행하며 쓴일기? 같은 책이다 글이 재미있지는 않지만(재수없게 표현하자면 저자가 자기소개에도 밝혔듯 글을 잘쓰지는 못하는 것 같다 ㅡㅜ) 그렇지만 성실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써내려간 글이라서 재미있게 읽었다아껴 읽었다... 요새 여행간 지 오래되어서....물론 여름에 홍콩도 다녀오고 그랬지만 그런 짧은 여행 말고긴 여행을 간지 벌써 1년이 더 지나서 이 여행기를 읽으며 뭔가 대리만족을 하고 있었다...연애도 대리경험을 하더니 이젠 여행까지...ㅜㅜ 하여튼 꾸밈없이 뭔가 혼자 읽으려고 쓴 것만 같은 글을 읽으니 그것도그 나름대로 특이하고 재미있었다 예전에 같이 여행다니던 .. 2018. 2. 13.
내가 누구든 어디에 있든 - 김나래 내가 누구든 어디에 있든 김나래 2017 리스컴 모델이던 저자가 뉴욕으러 떠나서 자신이 좋아하는 미술을 배우고 적응하는 과정을 쓴 책읽은 지 좀 지나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그냥그냥 재미있게 읽었다엄청난 통찰력이나 뭔가 새로운 것들이 가득한 책은 아니지만...하고싶은대로 하고 살려고 노력한 것 그리고 실행한 것...그게 많이 부러웠다 나는 대체 뭐가 하고 싶은거고 어떻게 살고싶은 건지 아직도 모르겠다...정확히 알 수 있는 건 지금 삶이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못하다는 것...나답게 살고 있는 느낌도 그다지 들지는 않는데...그냥 이렇게 사는 게 가능한 것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씁쓸한 기분도 들었다책을 보니 뉴욕이 생각났고.... 언젠가 꼭 다시 가봐야지...하는 다짐을 하니 기분이 좀 나아졌다끗 .. 2018.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