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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무 념 무 상

by librovely 2019. 8. 2.

하지 말라고 하면 그렇게 하고 싶음....ㅋㅋㅋㅋㅋ  더워서 세차 타임......

 

 

 

왜 집에서 만들면 이런 팬케이쿠가 안 나오는 것일까....ㅋㅋㅋㅋ

배워보고 싶다...잘 만드는 방붭

 

오늘 했던 생각은.... 다들 나름의 고민을 갖고 사는구나.... 그들이 유별나게 불행해서라기 보다는 그냥

솔직한 심정을 말한 것일 뿐이지... 알고보면 사는 게 마냥 쉬운 건 아닌듯...아니 그게 아닐지도 모른다

어찌되었든 맘이 약한 사람들이라서 당해서 그렇게 쉽지 않았던 것일지도 모르겠.... 내 일일 경우에는

전혀 모르고 아니 모르는 척하고 그렇게 멍청이처럼 처 당하면서 또 그게 다른 사람의 일일 때에는 그렇게

잘 보이는 것....그래서 정신을 차려보니 그렇게 당하지만 말고 단호하게 그만 건드리게 말을 해라라며

충고를 하고 앉았.... 말하다가 문득 내 주제에 뭔 소리...ㅋㅋㅋㅋ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나중에는

나보고 한 마디 해주라고 하길래 아니 내가 뭘 알아 나 하나도 몰라...껄껄껄 하며 입을 다물게 되었...ㅋㅋㅋ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접촉 최소화지...근데 그게 상황에 따라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니까....

그래도 어찌되었든 최소화.... 짧은 인생 그지같은 인간들 때문에 머리 아플 필요가 없.......

종류가 다르다.... 같은 종류가 아니다....

 

하여튼 좋게 생각하고 있던 사람이 요새 당한 고통스러운 일들을 듣고 있자니 맘이 좋지 않았다

그래도 다행인건 상대가 악해서 그런 건 아니었던 거 같고 그냥 본인은 좋은 의도로 한 말과 행동인데

그게 상대방을 옥죄고 있었던 것.... 그런 경우는 아주 희망적이다...말해서 알려주면 해결이 될 수 있을

가능성이 많기에...

 

둘 중에 누구였지? 타인은 지옥이다를 계속 뇌까림...ㅋㅋㅋㅋㅋ ㅋㅋ

그래도 둘은 뭔가 해결의 여지가 있는 스트레스였고 아마 말하면서 많이 풀렸을듯.....

 

 

완벽하게 질린 뷰티쉐이크....ㅋㅋㅋ

ㅈㅓ 주머니는 이어폰 주머니

레몬티라고 하지만 뭐 설탕물....ㅋㅋㅋㅋㅋ

유럽에 가고 싶다.. 물론 저건 한국 사진들임 ㅋㅋㅋㅋ

안 간지 3년?

가봤자 뭐 인종차별이나 날 기다리고 있겠지만...ㅋㅋㅋㅋㅋ

 

헬스장이 요새 문을 안 열어서 운동을 아예 못하고 있다....음.....이라고 쓰고 웃는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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